장례식장 예절 인사말 (12가지)

 

“장례식장 예절 인사말”

장례식장 예절 인사말

 

조문 차 장례식장을 갈 때면 상주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자칫 위로한다고 꺼낸 말이, 슬픔에 잠겨 있는 유족 분들께 오히려 상처를 주는 경우도 발생하고는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장례식장 조문시 고인과 유족분들을 위로할 수 있는 인사말을 정리했습니다.
참고하셔서 필요할 때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장례식장 예절 인사말

 

“갑작스럽게 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뜻밖의 비보에 저도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위로의 말로도 힘을 드릴 수 없어서 송구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힘내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얼마나 비통하십니까! 저도 좋은 분을 잃게 되어 무척 애통합니다.”

“너무 슬프실텐데, 잘 이겨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힘내세요.”

“큰 슬픔에 위로를 전합니다.”

“고인이 편안히 잠드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고인의 별세를 애도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장례식장 예절 인사말




 

기독교식으로 위로할 경우 아래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기독교 장례식장 예절 인사말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독교 장례식장 예절 인사말

 

장례식장 조문시 위로의 말 외에도 조문 예절이나 문상 절차장례 정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서 안내하는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례식장 예절